익선동 카페 식물 | 늦게까지 여는 곳

익선동 카페 식물
늦게까지 여는 곳

안녕하세요. 오늘은 익선동에서 늦게까지 하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익선동 카페&바 식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 식물은 한옥의 빈티지함에다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간으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.

식물이라는 카페의 이름도 시간을 먹고 자라는 것이 실제 식물과 비슷하다고 느껴져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. 익선동에서 분위기 있는 카페, 늦게까지 여는 카페를 찾고 계시는 분들이시라면 오늘 포스팅을 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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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장정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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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 오시는 길 : 종로3가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왼쪽으로 보이는 골목길을 따라 끝까지 들어오시면 익선동 카페 식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. 골목 끝에 위치해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.
주소 :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46-1 익선동 166-62
운영시간 : 매일 11:00-23:00

기타 :
✔️1인1음료 주문 필수입니다.
✔️외부음식 반입 및 취식은 불가능합니다.
✔️20시 이후 에스프레소 음료는 마감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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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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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그니처 메뉴
소녀 8,000원
(아인슈페너스타일의 커피칵테일)
소년 8,000원
(더치커피에 베일리스가 추가된 커피칵테일)

커피류
아메리카노 6,000원
라떼 6,500원
더치커피 6,500원

논커피류
초코라떼 7,000원
밀크티 7,000원

디저트류
갓 구운 크로와상 6,000원
식물 크로플 9,500원

칵테일류
식물의꿈 9,000원
식물의밤 9,000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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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사진 및 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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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메뉴가 마감된 시간에 방문해서 커피를 제외하고 칵테일 류와 청귤차 등을 시켰는데요, 기본적으로 카페&바라서 그런지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. 그리고 크로플로 유명하다고 해서 크로플도 시켜봤는데 반죽도 맛있고 위에 올라가는 아이스크림이나 바나나도 맛있었습니다.

특히 코스터도 너무 예쁘고 매장 분위기 자체가 고즈넉해서 더 좋았습니다. 그리고 매장 안에 고양이가 산다고 하는데 운이 좋으면 고양이를 만나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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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익선동에서 늦은 시간까지 방문할 수 있는 카페 식물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았는데요, 분위기도 너무 좋고 커피와 칵테일류, 논커피류 등 다양한 종류의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. 익선동에서 늦게까지 여는 카페 찾고 계시거나 디저트가 맛있는 곳 찾고 계시다면 익선동카페 식물 추천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